증상·고민

눈가주름이 먼저 드러나는 이유

눈가주름이 먼저 드러나는 데는 피부 두께·움직임·피지 분비가 겹칩니다. 관리에서 확인할 항목과 아이크림 표기를 보는 법, 기능성 표시가 닿는 범위까지 짚습니다.

MS-II PLUS 공식 상담 안내

MS-II PLUS

㈜크라운진이 개발했다고 안내되는 앰플 라인입니다.

  • 앰플
  • 라인업 다수
  • ㈜크라운진 개발
  • 골드·프리미어·알파 등으로 라인이 나뉨
  • ㈜크라운진 연구팀 개발로 안내
  • ㈜모두씨앤아이 판매

눈가주름은 얼굴에서 변화가 먼저 드러나는 자리로 흔히 언급됩니다. 같은 나이대라도 이 부위에서 먼저 눈에 띈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이유가 한둘이 아닙니다.

눈가주름은 조건이 겹치는 자리에서 생깁니다

눈가주름이 먼저 드러나는 것은 이 부위의 조건이 얼굴 다른 곳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피부가 얇습니다. 얼굴 다른 부위보다 얇은 편이라 같은 변화라도 더 빨리 눈에 띕니다.

움직임이 많습니다. 사람은 깨어 있는 동안 하루 수천 번씩 눈을 깜빡입니다. 웃거나 찡그릴 때도 이 부위가 함께 움직입니다.

피지 분비가 적은 편입니다. 유분이 적어 건조해지기 쉽고, 건조하면 잔주름이 더 도드라져 보입니다.

자극이 자주 갑니다. 화장을 지우고, 비비고, 렌즈를 끼고 빼는 동작이 매일 반복됩니다.

관여하는 조건

  • 자외선: 광노화가 가장 널리 언급되는 요인입니다
  • 건조: 실내 환경, 계절, 세안 방식
  • 표정 습관: 빛이 강할 때 찡그리는 습관 등
  • 화면을 오래 보는 시간: 깜박임이 줄어 건조해진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수면 부족
  • 문지르는 습관: 클렌징이나 가려울 때

관리에서 확인할 것

시작하기 전에 한 가지를 먼저 봅니다. 눈꺼풀이 처져 시야를 가리거나, 붉어짐·각질·심한 가려움이 반복되거나, 한쪽만 갑자기 달라졌다면 관리 항목이 아니라 진료 쪽입니다 (아래 진료 신호). 그 경우가 아니라면 아래를 봅니다.

세안과 클렌징

  • 문지르는 힘을 줄입니다
  • 눈 화장을 지울 때는 전용 제품으로 충분히 불린 뒤 닦습니다

보습

  • 한 번에 세게 문지르기보다 얇게 덧바르는 방법이 권장됩니다
  • 두드리듯 흡수시킵니다

자외선 차단

  • 눈 주위에 쓸 수 있는 제품인지 확인합니다
  • 선글라스나 모자가 함께 꼽힙니다

제품 선택

  • 눈가 사용 가능 여부가 표기되어 있는지 봅니다
  • 표기가 없으면 눈 주위를 피하라는 뜻일 수 있습니다
  • 새 제품은 적은 양으로 시작합니다

아이크림에 대해

여기서는 성격이 다른 두 가지가 섞여 이야기됩니다. 나눠서 봅니다.

하나: “눈가 전용 제품을 따로 써야 하는가”

이것은 근거가 분명하지 않은 쪽입니다. 눈가 전용이라는 표시는 법에서 정한 분류가 아니라 제조사가 붙이는 이름이고, 전용 제품만 쓸 수 있는 성분이 따로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닙니다. 가격이 높다고 눈가용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둘: “이 제품을 눈가에 써도 되는가”

이쪽은 확인할 수 있는 쪽이고, 실제로 확인해야 하는 항목입니다. 눈가는 피부가 얇고 눈에 들어갈 수 있는 위치라 제조사가 사용 부위를 따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포장이나 상세 페이지에 눈가 사용 가능 여부가 적혀 있는지 봅니다
  • 표기가 없다면 눈 주위를 피하라는 뜻일 수 있습니다
  • 주름 개선 기능성 표시가 있는 제품이라도 사용 부위 표기는 별개입니다
  • 같은 브랜드의 같은 라인이라도 제품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전용 제품이 필요한지는 열린 문제이고, 표기 확인은 열린 문제가 아닙니다. 판단 근거는 가격이나 이름이 아니라 표기입니다.

잔주름과 자리 잡은 주름

같은 “눈가주름”이라도 성격이 다릅니다.

구분흔히 설명되는 것
건조로 인한 잔주름수분 상태에 따라 달라 보이는 편
표정으로 접히는 선움직일 때 뚜렷하고 반복으로 쌓입니다
자리 잡은 주름무표정일 때도 남아 있는 상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름 개선 기능성에 인정하는 문구는 주름을 완화 또는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까지입니다. 위 표의 아래로 갈수록 화장품이 닿는 범위는 좁아집니다.

화면을 오래 보는 사람이라면

성인은 평소 분당 15~20회 정도 눈을 깜박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화면에 집중하면 이 횟수가 눈에 띄게 줄고, 끝까지 감지 않는 깜박임이 늘어납니다. 건조가 이어지면 잔주름이 더 도드라져 보입니다.

  • 모니터 화면을 눈높이보다 살짝 낮게 둡니다. 화면이 높으면 눈을 크게 치켜뜨게 되어 안구가 쉽게 건조해집니다
  • 일정 시간마다 먼 곳을 봅니다
  • 실내 습도를 함께 봅니다
  • 눈이 뻑뻑하다면 비비지 않습니다: 비비는 자극이 이 부위에서는 크게 작용합니다

렌즈를 쓴다면 착용 시간도 함께 봅니다. 빼고 끼는 동작 자체가 이 부위에 반복되는 자극입니다.

눈가 관리로 다룰 수 없는 신호

앞의 「관리에서 확인할 것」보다 먼저 오는 항목들입니다. 관리 방법을 바꿔서 달라지는 영역이 아닙니다.

  • 눈꺼풀이 처져 시야를 가리는 경우
  • 붉어짐이나 각질이 반복되는 경우
  • 가려움이 심한 경우
  • 한쪽만 갑자기 달라진 경우
  • 제품을 쓴 뒤 자극이 생긴 경우

마지막 항목은 쓰던 제품을 멈추고 확인하는 쪽이 순서입니다. 자극이 있는 상태에서 다른 제품을 얹으면 무엇 때문인지 가려집니다.

이럴 때는 진료를 받으십시오

  • 눈꺼풀이 처져 시야를 가린다
  • 눈가 피부에 붉어짐이나 각질이 반복된다
  • 가려움이 심하다
  • 한쪽만 갑자기 달라졌다
  • 눈이 자주 붓고 통증이 있다
  • 제품을 쓴 뒤 자극이 생겼다

자주 묻는 질문

눈가주름에 아이크림을 꼭 써야 하나요?
따로 써야 한다는 근거가 분명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자극에 민감한 부위라 눈가 사용 가능 여부가 표기된 제품인지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주름 개선 기능성 제품이면 눈가에 써도 되나요?
기능성 표시와 사용 부위 표기는 별개입니다. 눈가에 사용 가능한지 포장에서 따로 확인하십시오.
건조해서 생긴 잔주름과 자리 잡은 주름은 다른가요?
성격이 다릅니다. 건조로 인한 잔주름은 수분 상태에 따라 달라 보이지만, 무표정일 때도 남아 있는 주름은 화장품이 닿는 범위가 좁아집니다.
눈꺼풀이 처지는 것도 주름인가요?
시야를 가릴 정도라면 화장품으로 다룰 영역이 아닙니다. 진료에서 확인하십시오.

함께 보면 좋은 안내

이 페이지가 참고한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