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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앉아 있기, 자세보다 시간입니다

오래 앉아 있기가 몸에 작용하는 시간은 하루 중 가장 깁니다. 좋은 자세보다 같은 자세를 유지한 시간이 크게 걸리는 이유와, 사무실에서 할 조정을 짚습니다.

오래 앉아 있기는 하루 여덟 시간을 차지하는 일입니다. 그 자세가 몸에 작용하는 시간이 가장 깁니다.

오래 앉아 있기에서 문제는 자세보다 시간입니다

오래 앉아 있기를 다룰 때 보통 자세 이야기부터 나옵니다. 그런데 실제로 더 크게 작용하는 것은 얼마나 오래 같은 자세로 있는가입니다.

아무리 바른 자세라도 두 시간 동안 움직이지 않으면 특정 부위에만 압력이 집중되고 주변 근육은 굳습니다.

한 시간에 한 번 일어나는 것이 자세를 고치는 것보다 실질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사무실에서 할 수 있는 것

알람을 맞춰 둡니다. 50분마다 울리게 해 두고 울리면 일어나서 물을 뜨러 가거나 화장실에 다녀옵니다.

앉는 위치를 확인합니다. 엉덩이를 의자 뒤쪽에 붙이고 발이 바닥에 닿게 합니다. 발이 뜨면 발판을 씁니다.

다리를 꼬는 습관을 봅니다. 한쪽으로만 꼬면 좌우 균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회의 중에도 자세를 바꿉니다. 움직이지 않고 오래 앉아 있게 되는 대표적인 시간입니다.

일어나는 일을 일과에 붙입니다

알람만으로는 며칠 만에 무시하게 됩니다. 이미 있는 일에 붙이는 쪽이 오래 갑니다.

  • 물컵을 작은 것으로 바꿉니다: 자주 뜨러 가게 됩니다
  • 전화를 받을 때는 서서 받습니다
  • 프린터나 휴지통을 자리에서 먼 곳에 둡니다
  • 점심 뒤 5분은 앉지 않습니다

한 번에 오래 걷는 것보다 짧게 자주 끊는 쪽이 같은 자세의 지속 시간을 줄이는 데 맞습니다.

골반이 뒤로 말리는 자세

등을 둥글게 말고 꼬리뼈 쪽에 체중을 싣는 자세가 흔합니다. 화면을 오래 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렇게 됩니다.

이 자세가 이어지면 아래쪽에 걸리는 압력의 방향이 달라집니다.

의자 등받이에 등을 붙이고 앉으면 덜해지는데, 그러려면 화면 위치를 조정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세와 앉는 습관이 주는 영향).

서서 일하는 책상은 어떤가

앉아 있는 것만 문제가 아닙니다. 오래 서 있는 것도 아래쪽에 부담이 됩니다.

어느 한쪽으로 고정하기보다 번갈아 바꾸는 쪽이 안내됩니다.

퇴근 뒤에

하루 종일 앉아 있었다면 저녁에 몸을 움직이는 시간을 두는 편이 낫습니다. 격한 운동이 아니어도 됩니다. 걷기만으로도 다릅니다.

앉아 있는 시간이 긴 만큼 나머지 시간의 활동이 크게 걸립니다. 변비가 함께 있다면 활동량 쪽이 먼저 걸리는 항목이기도 합니다 (변비와 골반, 순서가 생기는 이유).

더 자세한 내용은 방법·기기 안내에 정리돼 있습니다.

참고한 자료

  • 자세
  • 사무직